구조 퀴즈
고3 · 2019년 10월 · 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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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글의
주제문
은 어느 문장일까요?
배경-전개형 · 10문장 — 번역을 읽고 골라보세요
S1
우리가 (서로) 모순되는 관점들을 갖고 있고, 의식의 보다 더 깊은 수준들 중 최소한 하나에서, 그것을 알고 있는 때가 있다.
S2
명백히 모순되는 진술들을 우리 의식의 전면에 두는 습관을 들인다면, 우리 대부분은 스스로를 참아 내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없을 것이다.
S3
예를 들어, 나는 스스로에게 "나는 Stephanie에게 고의적인 거짓말을 많이 해."라는 말과 "나는 Stephanie에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아."라는 말을 '동시에' 명시적으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S4
첫 번째 진술이 객관적인 사실을 반영한다고 가정하면, 내가 하는 것은 두 번째 진술을 억누르는 것이다.
S5
내가 사실과 모순되는 진술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스스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은 그 진술이 가리키는 사실을 고의로 검토하지 않는 것이다.
S6
이런 태도는 "그 사실로 나를 괴롭히지 마. 왜냐하면 난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거든."이라는 발뺌으로 표현된다.
S7
이런 종류의 정신적 작용은 추론의 사례라기보다는 추론 회피의 사례이다.
S8
분명히 이것은 논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을 수 있다.
S9
그러한 형태의 건전하지 못한 추론은 '합리화'로 알려져 있을 수 있다.
S10
합리화는 거짓에 봉사하는 추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