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퀴즈
고3 · 2019년 4월 · 41~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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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글의
주제문
은 어느 문장일까요?
배경-전개형 · 15문장 — 번역을 읽고 골라보세요
S1
대략 1.5킬로그램인 인간의 뇌는 우리 신체 크기의 포유동물에게 예상되는 것보다 약 다섯 배에서 일곱 배 크다고 여겨진다.
S2
왜 인간은 그렇게 큰 뇌를 가질까?
S3
뇌는 일반적인 체중의 2퍼센트만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신진 대사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써 버린다.
S4
무엇이 그렇게 생물학적으로 비싼 장기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
S5
분명한 대답은 사고하기 위하여 우리가 큰 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S6
결국, 큰 뇌는 더 높은 지적 능력과 동일하다.
S7
그러나 진화 심리학자인 Robin Dunbar는 사교적인 것과 관계가 있다는 다른 대답을 주장해 오고 있다.
S8
그는 큰 뇌가 한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할 필요가 있는 큰 집단에서 틀림없이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루는 데 전문화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주장한다.
S9
이것은 많은 종들에게 사실이다.
S10
예를 들면, 무리 짓는 종의 새들은 고립되어 있는 새들보다 비교적 더 큰 뇌를 가진다.
S11
뇌 크기의 변화는 메뚜기와 같은 개별 동물의 생애 내에서도 심지어 일어날 수 있다.
S12
메뚜기는 보통 무리를 짓지 않고 서로를 피하지만 무리 단계로 들어갈 때 '군생'하게 된다.
S13
이러한 메뚜기의 무리 단계는 그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른 메뚜기들의 집단화에 의해 유발되며 식량 공급을 위협하게 되는데, 이것이 메뚜기들이 모두 함께 새로운 장소로 무리지어 이동하는 이유이다.
S14
그 과정에서 메뚜기들이 서로 비비며, 이러한 자극이 서로에게 주목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뇌의 방아쇠를 가동시킨다.
S15
메뚜기들이 무리 짓고 주변의 다른 메뚜기들과 더 잘 맞춰가게 되면서 그들의 뇌 크기가 어느 정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