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퀴즈
고3 · 2019년 3월 · 3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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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글의
주제문
은 어느 문장일까요?
나열-지지형 · 7문장 — 번역을 읽고 골라보세요
S1
윤리학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과목을 과학으로, 예술로, 혹은 다른 것으로 분류할지 혼란스러워 해왔다.
S2
윤리학을 과학에 포함시키는 데 대한 반대 이유는 과학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것을 다루는 반면, 윤리학은, 일컬어지기를, 마땅히 되어야 하는 것(당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S3
처음 언뜻 보기에는, 이것이 타당하고 유용한 구분인 것처럼 보이지만, 신중히 생각해 보면 그것이 피상적이고, 온전히 진실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S4
현대 윤리학에서 혼란과 방향 상실의 많은 부분은 윤리학이 물리학만큼이나, 실제로 존재하는 상황과 그리고 분명히 증명 가능한 결과를 야기하는 에너지와 관련이 있음을 인정하기를 바로 이런 식으로 거부하는 것이 그 원인일지도 모른다.
S5
애초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무시하면 당위에 관한 우리의 의견은 권위가 없다.
S6
당위에 관한 우리의 개념이 존재하는 현실과 어떻게든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지 않으면, 우리의 아주 비현실적인 공상들 중 어떤 것이라도 똑같은 힘으로 우리의 현재 노력을 마음대로 휘두를지도 모른다.
S7
이 관점에서도 윤리학은 우리의 가장 고귀한 도덕적 열망을 충족시킬 수도 있는 가상의 상태에 대한 고려 그 이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