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퀴즈
고3 · 2019년 11월 ·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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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글의
주제문
은 어느 문장일까요?
배경-전개형 · 7문장 — 번역을 읽고 골라보세요
S1
악음의 특정 속성이라는 견지에서 음악이 무엇인가를 정의하고자 하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S2
19세기의 유명 평론가인 Eduard Hanslick은 '측정할 수 있는 음조'를 '모든 음악의 주요하고 본질적인 조건'으로 간주했다.
S3
그가 말하기를, 악음은, 자연의 거의 모든 소리가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주파수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반해, 그들이 고정된 음 높이 사용을 수반한다는 사실에 의해 자연의 소리와 구별될 수 있다.
S4
그리고 20세기의 많은 작곡가들은 Hanslick과 마찬가지로 고정된 음 높이가 음악의 결정적인 특징 중의 하나라고 추정했다.
S5
이제, 세계의 대부분의 음악 문화에서 음 높이는 고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연속된 별개의 음정으로 조직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S6
하지만 이것은 음악에 관한 일반화이지 그것에 관한 정의는 아닌데, 왜냐하면 반례(反例)를 제기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S7
예를 들어, 일본의 '샤쿠하치' 음악과 한국의 '산조' 음악은 그 음악이 구성된 관념상의 음 높이라는 견지에서 그 주위에서 끊임없이 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