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퀴즈
고3 · 2026년 3월 · 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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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글의
주제문
은 어느 문장일까요?
비교-대조형 · 9문장 — 번역을 읽고 골라보세요
S1
'팽창'이라는 개념이 언급되면, 경계가 유한하고 늘어나는 우주를 상상하고 싶은 충동을 참기 어렵다.
S2
우리의 타고난 본능은 우주가 가능한 한 어디로 팽창하고 있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S3
안타깝게도,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답은 여러분을 가장 만족시키지 못하리라 확신하는 답이지만, 그래도 말해보자면 우주는 '무(無)'로 팽창한다.
S4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주는 그 어느 곳'으로도' 팽창하지 않는다.
S5
그것은 단지 그 자체 내에서 스스로 팽창할 뿐이다.
S6
팽창하는 풍선이나, 예컨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방 안에 가스가 퍼지게 하는 파이프 구멍과는 다르게, 우리의 팽창하는 우주는 또 다른 분리된 독립체 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또 다른 차원 속으로도 (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S7
뻗어 나가는 것은 바로 공간과 시간의 구조, 적어도 빅뱅 이후로 항상 존재했던 구조이다.
S8
공간과 시간의 이 구조, 혹은 조직은 탄력적이고 가단성이 있다.
S9
우리가 블랙홀 안으로 떨어질 때 우리를 찢어놓을 수 있는 것처럼, 그것은 또한 팽창할 수 있고 안에 파묻혀 있는 무엇이든 그리고 누구든 서로 더 멀리 떨어져 이동하게 만들 수 있다.